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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주주님들에게 올리는 글

관리자2 2025.04.22 12:04 조회 수 : 112

 

주주님에게

안녕하십니까 ? 주식회사 셀젠텍 임원진입니다.

2024년 7월 전임대표이사인 김회율에 대한 형사고소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기소가 결정되지 않아 주주분들에게 송구스럽습니다. 현재 임원진은 지속적으로 세종경찰청 반부패수사팀에 협조하여 김회율 및 관련 공범 혐의자 (이하 공범)들에 대한 형사처벌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임원진은 곧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31일에 회사는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안건은 이미 통지하여 드렸듯이 재무제표 승인 및 임직원 보수 한도 결정이었습니다. 특별한 안건이 없어 주주총회 개최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망가뜨린 김회율과 동 사건의 공범 및 관련 인척이 주주의 명목으로 자리하여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빌미로 정상적인 주주총회를 방해하고 불법적으로 김회율이 지정하는 자를 이사로 선임해달라고 강요, 협박 공갈을 일삼았고 회사를 이 지경으로 만든 당사자가 자신이 회사를 살리겠다고 하면서 신규이사를 선임해 달라고 임원진을 압박하였습니다. 이에 김회율이 요청한 이사선임 긴급 발의 사항에 대해 의장단은 거부 의사를 표명하였으나 온갖 욕설과 협박 공갈 끝에 김회율을 비롯한 자신의 우호 주주들끼리 별도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망동을 일삼았습니다.

김회율을 비롯한 공범들로부터 불법자금을 회수하고 주주분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김회율을 포함한 공범들의 단죄를 한 이후에 주주분들을 만나 뵙고자 하였으나 지금까지 김회율의 불법행위에 가담한 공범들이 너무 많고 불법행위 금액이 상당한 관계로 각각의 범법협의자들에게 불법행위 관련 금원을 확정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전임 대표이사인 김회율에 대한 형사 고소 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김회율의 형사기소 소식이 없어 주주분들이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궁금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정기주주총회(이하 정총)에서 김회율 및 공범과 친인척(이하 공범)이 회사의 임직원을 허위사실로 모함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1. 회사의 향후 운영 방안

상기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김회율 및 공범들의 형사 기소 후 이를 근거로 불법 행위에 대한 은닉 자금 회수 및 피해 금액에 대한 손해 배상 등을 통하여 운용자금을 확보하고 회사 갱생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불행하게도 정총에 참여한 대부분의 주주는 상기 김회율 및 공범과 주주방에서 김회율에 현혹된 주주였습니다. 이들 주주의 주장은 김회율이 회사 살리겠다는데 왜 너희들은 막고 나서는 거냐 였습니다.

임원진은 김회율의 불법 횡령에 대하여 2024년 5월말경에 이를 발견하고 즉시 이사회를 통해 김회율에게 원상복구를 요구하였고, 당장 완벽하게 원상복구가 힘들면 최소한 차입금의 연장을 위해 체납된 부가가치세(3억원)라도 입금해라 그러면 원상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겠다고 통보하였습니다. 그러나 김회율은 주어진 시한 내에 어떠한 금원도 입금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에 임원진은 김회율과 공범 관계에 있는 자들에게 회의 소집을 요청하였고 당신들이 김회율을 압박해서라도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 자금을 입금하도록 하라고 권유하였습니다. 그러나 6월이라는 한달의 시간동안 김회율이 입금한 금액은 오백만 원으로 이 금원은 자신이 운전하고 있던 BMW 차량의 할부금으로 지급 처리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 일부교수가 김회율을 위해 2~3억원을 회사에 입금하였다고 주장하는 사례가 있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맞을 것 같아 말씀드리지만 회사에는 단 1원도 입금된 사실이 없습니다. 회사에 입금하였다고 주장하는 교수는 아마 김회율이 지정하는 계좌에 입금하고 회사에 입금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더 이상 김회율에게 기대할 것이 없어 추가적인 피해 금액 및 피해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부득이 횡령 공시 및 김회율을 해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회율의 대표이사직 해임 후 김회율이 운행하던 BMW의 매각을 통해 운영자금을 마련하고자 차량의 반납을 요청하였으나 처음에는 일정 기간 사용후 반납하겠다고 답변하였으나 기한 이후 자신은 이사직에서 해임된 건 아니기에 차량을 반납하지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회사의 대표이사가 차량의 반납을 요구하면 당연히 반납하여야 하는게 의무입니다. 이에 법적 조치를 취하려고 하였으나 도난에 해당되지 않아 부득이 BMW측에 할부금 납부 불가를 통지하고 차량의 반납을 요구하였습니다. 동 차량을 회수하고자 하는 기간에 김회율은 동 차량으로 속도 위반, 신호 위반 등 수십건의 과태료를 회사에 부과되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BMW 측에서 차량반납을 요구하자 자신의 법무사를 통해 3천만원에 차량을 매각할 수 있을 것 같으니 회사가 온새미로(김회율 배우자가 대표)에 미납한 임차료로 2천만원을 수령하고 회사가 1천만원을 수령하는데 동의하면 차량을 반납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회사는 김회율에게 운영비로 안쓰고 직원들의 미지급된 임금으로 지급하자고 제안하였으나 일언 지하에 거절당했습니다. 이에 BMW측에 공매를 요청하였고 온새미로는 미지급 임차료에 대한 배당 요구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온새미로에 임차한 건물은 회사소유의 부동산은 장부가액으로 김회율의 배우자인 김선아에게 양도한 건물입니다. 참고로 김선아는 가정주부로 어떠한 경제활동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부동산 매수대금은 어떻게 조성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회사는 채권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통보하고 최대한 온새미로가 배당을 받지 못하게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이렇듯 오로지 자신의 사리사욕만 생각하는 파렴치한 범죄혐의자가 자신이 불법으로 날인한 보증채무만 520억에 달하고 있는 회사를 정상화하겠다고 주장하면서 신규 이사 선임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이 있다면 이것은 김회율의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총에서 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주주는 전혀 없었고 임원진이 김회율 및 공범의 불법사실을 발표하는 것조차 협박 공갈로 막았습니다.

 

2. 이사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건

김회율은 주주방 등을 통해서 마치 현재 임직원이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처럼 선동하였고 갖가지 허위사실로 회사의 임원진의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습니다. 직무정지를 사유로 주장한 연구장비 매각, 임원진의 횡령, 고의 상장 폐지, 불법 이사회를 통한 김회율의 해임 등을 주장하였으나 2025년 3월 28일에 모든 사안에 대하여 이유없음으로 기각 판결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러한 법적 판단에 불구하고 정총에서는 마치 현재 임원진이 불법을 저지르는 것처럼 호도하고 심지어 자신이 배우자 및 공범에게 회사 예금을 입금 횡령한 사실 조차 자신이 입금한 게 아니고 회사의 임원이 입금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일부 공범들이 마치 사실인 냥 주장하였습니다. 여기에는 김회율의 자식까지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이라면 임원이 입금하였다고 하면 임원의 특수관계자에게 입금하지 왜 김회율의 배우자 및 공범에게 입금 하겠습니까? 이에 대해 정총에 참석한 주주 중 대부분이 이에 동조한 것만 봐도 그들이 범죄 또는 이익 공동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3. 경영권 분쟁의 건

그렇다면 주주분들은 김회율은 왜 자신이 다시 대표이사에 복귀하고자 하고 왜 회사의 임원진은 임기가 만료되었음에도 신규이사의 선임을 미루는가에 대해 의구심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이에 대해 사유와 향후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현재 회사의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회사는 관련 채무의 원리금 미지급, 전환 사채 등의 기한이익 상실, (김회율 불법)보증채무 등으로 회사 소유 부동산, 동산 등 모든 자산이 경매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일부 주주 및 이해관계자에게는 회사에 몇 십억이 있어 자기가 복귀하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고 현혹하고 있습니다. 일반 상식적으로 그러한 자금이 있었으면 회사가 왜 이 모양이 되었겠습니까?

회사가 이러한 상황인데 왜 경영권 분쟁이 일어나는가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현재 김회율이 다시 경영권을 확보하고자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바로 현재 진행중인 형사사건의 취하 및 형량을 줄이려는 본인 형사 사건에 대한 방어 목적이며, 자신을 불법행위로 고소한 임원진에 대한 보복입니다. 정총에서도 대놓고 자신이 복귀하면 가만 안놔두겠다고 하는 자입니다. 정상적인 주주라면 임원진이 주장하는 형사사건상 불법행위가 무엇인지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고 회사에 끼친 피해금액에 대해 어떻게 배상할 건지에 대해 따져야 하는데 정총에서 오히려 임원진을 겁박하고 협박하였습니다. 또 어떠한 주주는 회사의 임원진은 불법자금을 회수하는 것 외에는 미래의 비전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김회율은 회사를 정상화한다고 하지 않느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임원진이 김회율에게 회사 정상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얘기해보라고 하니 내가 왜 답변을 해야 하냐고 하면서 주주 제안으로 신규 이사를 선임해달라고 협박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이라면 당연히 정상화 계획을 먼저 얘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주주도 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임원진이 반박하는 것에 대해 법률상식도 없는 변호사에게 정해진 답변을 요구하면서 원천적으로 막아버렸습니다. 정기주주총회는 회사가 주최하는 회의 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감사에게 ‘”너는 주식도 없는 게 나가” 라고 하면서 온갖 욕설과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더군다나 김회율은 앞서 언급한 청주지방법원 2024카합50295 이사회결의 효력정지 등 가처분 사건(기각결정) 에서 기존의 사내이사들의 직무 집행을 정지시키고 대표이사 직무대행자로 이모씨 (1972년생) 를 선임할 것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모씨는 회사의 2025. 3. 31.자 정기주주총회의 폐회가 선언된 후, 김회율과 뜻을 함께하는 주주들이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하고자 시도했던 자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모씨는 김회율과는 동서(同壻) 사이로 예전 김회율의 운전기사로 일한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김회율의 가족관계에 있는 이런 자가 회사의 이사로 선임된다면 회사의 경영 정상화가 아닌 김회율의 횡령 및 배임혐의를 은폐하는 데 협조하고, 김회율과 마찬가지로 선량한 주주들의 피해를 가중시킬 것이 명백합니다.

 

회사의 임원진은 주주분에게 다음과 같이 확약합니다.

첫째, 김회율이 최대주주라고 주장하지만 동 주식은 전환사채권자에게 전량 담보로 제공되어 있고 계약서상 경영권도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채권자의 담보권 행사와 관련하여 소송이 진행되고 있고 회사의 임원진은 김회율이 본 주식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판단하기에 본 소송이 마무리되고 실질적인 최대주주가 확정된 이후에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둘째, 현재 진행 중인 형사사건이 마무리되고 불법행위자들에 대한 기소 이후에 주주총회가 진행되어야 회사를 이 지경으로 만든 자들의 단죄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현재 회사의 주주 구성이 특이하게도 김회율 및 공범들이 상당 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러한 상황에서 주주총회의 개최를 통한 이사 선임은 순수한 피해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김회율과 공범들에게 본인 사건에 대한 형사 방어권을 주는 결과로 이어지기에 지금 상황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주주, 채권자 및 이해관계자,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셋째, 정총에서도 김회율은 자신이 복귀하면 자신을 고소한 임원진을 가만히 안 놔두겠다고 떠들고 있고 김회율의 자식 및 공범은 김회율이 저지른 범죄행위까지 임원진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 임원진도 자기방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넷째, 상기 셋째와 더불어 현 임직원이 잘못된 판단으로 김회율을 무고하였다면 이에 대해서는 당연히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습니다. 세상이 무너져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김회율이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날 경우 임원진은 그 즉시 어떠한 조건 없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섯째, 김회율 및 공범의 형사 처벌 및 불법은닉 자금 회수 및 손해배상 청구 등을 통해 일정 금원을 회수하는 즉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것임을 확약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셀젠텍 임원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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